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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대안하고 본 킥애스.. 근데 완전 내타입 영화 ㅜㅜ
정말 보자마자 바로 감상을 써놓고 싶었지만, 과제압박 때문에 이제야 글을 쓴다.
정말이지 보고나서 친구들에게 매번 추천하지만, 그때마다의 반응은
"그거 B급 영화 아냐?"
....
맞아.. 근데 나한텐 B급 영화가 딱인듯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킥액스가 재밌었던건, 바로 힛걸의 존재 때문에!!
오오오 힛걸!
주인공인 킥애스보단, 진정한 영웅은 바로 힛걸인 것이다.
귀여우면서도 강한 그녀의 매력ㅋㅋㅋ
그리고 잊을수 없는 그 개성..(입모양.. ㅋㅋ)
어떻게 보면 굉장히 뻔한 영화스토리지만
(찌질찌질한 주인공이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용기를 갖고 영웅이 된다?!)
그렇지만 충분히 재미있었다는 사실.
19금이라는 딱지가 붙을 만큼 약간 잔인한 부분도 있긴하지만..
솔직히 좀비가 나와서 사람 잡아 물어뜯는 거랑 비교하면 이건 약과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아주 잠깐 팔다리 잘리는 씬이 나오는 정도야 뭐.... (...)
그건 아주 잠깐인 거고.. 그냥 눈 한번 2초만 감고 있으면 사라지는 장면.
그럼 여기서 잠깐 힛걸의 전투를 보자
악당들을 향한 거침없는 그녀의 일격
분명 본인은 잔인할걸 보면 움찔하는데,
이상하게도 힛걸의 배경음악을 들으며 처단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그런 느낌이 하나도 안들었던 -_-;
게다가 언제나 느끼는건 저 배경음악하고 힛걸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모두가 잘 아는 니콜라스 아저씨를 제외하고 젊은 주연배우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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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퍼오고 보니까.. 얘네 킥애스2 출연 확정이구나!! 아니... 킥애스 2가 나오는구나!
게다가 나이들을 보라.. 라고 했는데 여기엔 나이가 나오지 않았군;
참고로 얘기하자면 아론존슨은 90년생.. 크로모레츠는 97년생.. 크리스토퍼민츠는.. 내 기억상 89였던 것 같다
97년생이라니.. 이게 왠 외계나이..
심지어 니콜라스 아저씨를 빼면 나머지 주연들이 나보다 어려.. otz..
근데 2년 뒤에 나오는 킥애스에선.. 얘네도 폭풍성장 해서 나오겠지 ㅜㅜ
특히 힛걸! 언니는 너만 믿는다. ㅜㅜ 그 매력 그대로 갖고 다시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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